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이재영‧다영 빠진 흥국생명 감독 “김연경, 잘 다독이고 있다” 중앙일보 원문 이가영 입력 2021.02.16 19:49 최종수정 2021.02.17 06: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