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12년차 베테랑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 35살의 나이로 UFC와 재계약 맺어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2.26 0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