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30 (화)

'155km' 마무리의 바람 "추신수 선배, 내 꿈을 크게 키워준 분...시범경기에서 붙고 싶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