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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일)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넉살x던밀스, 커플템까지? 성별·국적·스킨십 루머 진땀 ('괴로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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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SM C&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래퍼 넉살과 던밀스가 루머에 당황한다.

VMC(비스메이저) 소속 래퍼 넉살&던밀스가 출연한 ‘용진호’의 '괴로운 데이트'가 3일 오후 6시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다.

평소 ‘괴로운 데이트’에 출연하는 게 소원이었다는 넉살&던밀스는 용진호를 처음 보자마자 좋아서 폭소를 터뜨렸다.

이에 넉살&던밀스를 보자마자 이용진은 국내 힙합씬 최초로 혼성 그룹을 모셨다고 소개하는가 하면, 이진호는 두 사람에게 낚시하러 왔냐며 그들의 패션을 한껏 지적하는 등 푸대접으로 게스트를 맞이했다.

이어 던밀스가 핑킹가위로 본인의 머리를 잘라야 하는 위기의 순간 부터, 넉살의 ‘열애 목격담’ 던밀스의 ‘나체설‘ 제보와 더불어 넉살&던밀스의 이상야릇한 관계까지 끝없이 몰아치는 용진호의 공격에 넉살&던밀스는 줄곧 당황했다는 후문.

한편, '괴로운 데이트' 매주 목요일 6시 Seezn 앱에서 선공개 되고, 매주 수요일 6시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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