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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최 강행…성화봉송부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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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최 강행…성화봉송부터 위기

[앵커]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일본이 오는 7월 도쿄올림픽 개최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한 달 남은 성화 봉송의 진행도 순조롭지 않은 상황인데, 관중 입장 여부까지 곧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지진과 코로나19 확산에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도쿄올림픽.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테니스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돼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야 할 성화 봉송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유명 운동선수와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성화 봉송을 즐기기는커녕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요주의 대상이 됐습니다.

<하시모토 세이코 / 도쿄올림픽 조직위 위원장> "성화 봉송 스태프의 건강·행동 관리는 물론 군중 밀집 방지 등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입니다."

성화 봉송에 참여 예정이었던 연예인들도 잇달아 포기를 선언했고, 시마네현 등 코로나19 여파로 성화 봉송을 반대하는 지역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달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담은 '플레이북'을 발간하며 개최 강행 의지를 보여준 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조만간 도쿄올림픽 관중 허용 범위 등을 화상 회의에서 결정할 계획입니다.

도쿄올림픽 개최가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우리나라도 올림픽 출전 선수·지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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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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