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뉴욕 메츠 전에서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며 4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 원아웃까지 석 점을 내주고 강판된 김광현은, 시범경기 특별규정에 따라 2회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원아웃 이후 다시 내려갔지만 자신이 내보낸 주자가 야수 실책으로 홈을 밟아 4실점 째를 안았습니다.
김광현은 공 39개를 던지며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았고, 최고 구속은 144km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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