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뉴욕 메츠 전에서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며 4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 원아웃까지 석 점을 내주고 강판된 김광현은, 시범경기 특별규정에 따라 2회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한 점을 더 줘 4실점 째를 안았습니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밀워키 전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만 기록했고, 무릎 통증을 털고 피츠버그 전에 나선 탬파베이 최지만도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