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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없는 베일 팀?'...레알, '주급 10억 2천' 베일 통장에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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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토트넘)로 인해 머리가 아플 것 같다.

레알에서 7년간 활약하던 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토트넘으로 1시즌 임대 이적했다. 그동안 잔부상, 자기관리 실패로 레알 마드리드 속을 썩이던 베일은 토트넘에서 리그 9경기 출전 3골 2도움, 리그컵 1경기 1골, FA컵 2경기 1골로 폼을 회복하고 있다.

어두웠던 레알 시절과 달리 토트넘에서는 연일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는 모습이다. 베일은 손흥민, 벤 데이비스, 루카스 모우라 등과 함께 손가락 세리머니까지 만들었다. 베일은 데이비스와 함께 자국 '웨일스'를 뜻하는 W세리머니를, 손흥민은 '코리아'를 뜻하는 K세리머니를, 모우라는 '루카스 모우라'를 뜻하는 L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베일이 잉글랜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록 레알은 배가 아플 듯싶다. 여전히 레알 선수단 내 최고 주급자가 베일이기 때문이다. 영국 '더 선'은 3일 레알 주급 순위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 공개했다. 26명 명단 중 가장 높은 자리에 베일이 있었다.

베일이 레알에서 받는 주급은 무려 65만 파운드(약 10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이중 50% 가량을 토트넘이 보조한다고 치더라도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의 높은 금액이다. 그 다음 순위를 보면 또 머리가 아프다. 에당 아자르가 41만 6천 파운드(약 6억 5천만 원)를 주급으로 받고 있다. 베일과 아자르는 레알에서 '먹튀'로 분류된 공격수들이다.

베일, 아자르 다음으로 세르히오 라모스,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루카 요비치, 카림 벤제마, 티보 쿠르투아, 마르셀로, 라파엘 바란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에서 요비치는 레알에 적응하지 못하고 최근 친정팀 프랑크푸르트로 임대 이적했다.

11위부터는 다니 카르바할, 이스코, 알바로 오르디오솔라, 루카스 바스케스, 마르코 아센시오, 에데르 밀리탕, 보르하 마요랄, 나초, 카세미루, 마르틴 외데가르드 순으로 집계됐다. 외데가르드도 최근 잉글랜드 아스널로 임대 이적했다. 21위부터는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마리아노 디아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페를랑 멘디, 안드리 루닌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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