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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소속사 대표 “사기 혐의? 일방적 주장…법적 대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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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이를 반박했다.

지난 4일 공연기획사 디온커뮤니케이션(이하 디온컴)은 밀라그로 대표 A씨를 서울 서초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더불어 서울 동부지방법원에는 ‘콘서트 등 공연계약체결금지가처분’ 소를 접수했다.

디온컴은 A씨가 영탁 콘서트와 관련한 우선협상권을 주겠다고 해 지난해 2억 3천만원을 투자했으나, 이후 일방적으로 계약 무효 의사를 밝혀왔다고 주장했다.

매일경제

영탁 사진=천정환 기자


이와 관련해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디온컴이라는 회사와 공연에 대한 우선협상 논의를 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업무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디온컴과 협의했던 업무를 종료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디온컴으로부터 지급 받았던 금원 전액을 반환하였으며 디온컴으로부터 변제 확인서도 받았다”며 “모든 업무 과정은 디온컴과 작성한 계약서를 바탕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디온컴의 일방적인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통하여 사실을 밝힐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다음은 영탁 소속사 대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밀라그로입니다.

기사를 통하여 확인 된 유감스러운 사안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디온커뮤니케이션(이하 디온컴)이라는 회사와 공연에 대한 우선협상 논의를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업무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디온컴과 협의했던 업무를 종료하였습니다.

디온컴으로부터 지급 받았던 금원 전액을 반환하였으며 디온컴으로부터 변제 확인서도 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업무 과정은 디온컴과 작성한 계약서를 바탕하였습니다.

디온컴의 일방적인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통하여 사실을 밝힐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는 잘못된 사실로 인한 동요가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밀라그로 이재규 배상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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