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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SM 이어 하이브도 '경영권 논란'...K팝 위상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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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SM 경영권 분쟁에 이어 이번 '하이브-어도어 충돌 사태'까지 최정상급 엔터 회사에서 경영권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들과 팬덤은 뒷전인 알력다툼이 K팝 산업 전체에 악영향을 준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영권 탈취 시도'라는 하이브와 '희대의 촌극'이라 맞선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