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흥국생명이 에이스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GS칼텍스에 내줬던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에 첫 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김연경이 펄펄 날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김연경 선수, 득점에 성공할 때마다 파이팅 넘치는 세리머니로 동료 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는데요.
양 팀 최다인 26점을 몰아쳐 3대 1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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