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 강동궁과 다비드 사파타의 결승전이 벌어졌다.
9전 5선승제로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강동궁이 정교한 샷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억 원이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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