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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현영, 뭘 입어도 기럭지 넘사벽..애둘맘 안 믿기는 환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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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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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인스타



방송인 현영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7일 오후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SS준비 할때지요 ~~~~ 어제 덜덜 떨며 촬영 했어요. 봄이 기다려 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현영의 기럭지와 비율이 인상적이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의류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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