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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장타 괴물' 디섐보, 531야드 파5홀 원온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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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는 각종 묘기 샷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필드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장타 괴물' 브라이슨 디샘보는 500야드가 넘는 파5 홀에서 공약대로 '원온'을 시도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22야드 파3, 2번 홀.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의 5번 아이언 티샷이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