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현주엽 "개인적 폭력 없었다…수사 의뢰"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씨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는 어제(1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중학생 시절 현씨로부터 폭력을 당해 농구를 접어야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현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의적 모함"이라며 학폭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현씨는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적은 있지만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면서 "수사를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씨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는 어제(1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중학생 시절 현씨로부터 폭력을 당해 농구를 접어야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현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의적 모함"이라며 학폭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현씨는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적은 있지만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면서 "수사를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