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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격투기 함서희, 원챔피언십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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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세계 정상급 여자 격투기 선수 함서희(34·사진 윗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메이저대회인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아톰급 월드그랑프리 토너먼트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5월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이 대회 8강전에 출전한다. 상대는 데니스 삼보앙가(24·필리핀). 함서희는 과거 국제대회인 일본 주얼스(Jewels)와 라이진(Rizin)에서 각각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원챔피언십 동급 챔피언은 한국계 안젤라 리(이승주·25·캐나다)로, 월드그랑프리 우승자에게 타이틀샷(도전권)이 주어진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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