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금)

    이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멀티 골' 메시, 라리가 13시즌 연속 20득점 신기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프리메라리가 13시즌 연속 20득점 이상 올리는 신기록을 썼습니다.

    메시는 우에스카와의 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3분과 후반 45분 한 골씩을 터트려 팀의 4대 1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정규리그 20호와 21로 골을 작성한 메시는 라리가에서 처음 13시즌 연속해서 20골 넘게 넣은 선수가 됐습니다.

    메시는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767번째 경기에 나서 사비 에르난데스가 현역 시절 세운 팀 통산 최다 출전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