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자존심 지킨 패배…박미희 감독 "김연경은 큰 선수, 상처 치유하고 싶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3.30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