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4기' 박정아 명창, 김태연 편지에 눈물 "항암제보다 더 큰 역할했다" 뉴스1 원문 입력 2021.04.10 15:04 최종수정 2021.04.10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