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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경산, 이대선 기자] 15일 경북 경산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에서 '2021 U+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은 NC에 2-6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지난 26일 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오재일이 가볍게 티배팅을 소화하며 복귀 청신호를 밝혔다.
또 지난 달 옆구리 부상을 당했던 최채흥도 이날 복귀 준비를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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