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김현수 '몸을 날렸건만'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1사 2루에서 LG 좌익수 김현수가 키움 김웅빈의 2루타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했지만 잡지 못했다.

5승 5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1위로 NC와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LG는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