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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아스트로, 데뷔 후 첫 '엠카운트다운' 1위 "아로하 고마워"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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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아스트로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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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스트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아스트로와 웬디가 4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아스트로였다. 1위를 차지한 아스트로는 "항상 아스트로를 빛내주시는 스태프분들 감사드린다"며 "데뷔하고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 1위했다.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명) 덕분에 이 상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스트로는 13일 SBS MTV '더쇼'에서 컴백과 동시에 첫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 트로피를 받으며 컴백 후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아스트로 신곡 '원(ONE)'은 파워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트랩과 R&B 장르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댄스(Electronic Dance)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다니엘, 강승윤, 김세정, 김재환, 김희재, 다운(Dvwn), DRIPPIN(드리핀), 루나솔라(LUNARSOLAR), 미래소년, VERIVERY X MCND, BAE173, 신촌타이거, 3YE, 아스트로(ASTRO), OnlyOneOf, 웬디(WENDY), 윤지성, 이진혁, T1419, 휘인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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