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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국가대표 수영선수 중 '미모 원톱'이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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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의 현직 수영 트레이닝 강사 겸 수영복 모델인 어느 여성의 미모가 화제입니다.

최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나라 여자 수영 국가대표 미모 원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게시물에는 국가대표 수영선수를 지냈던 박찬이 선수의 사진이 여러 장 첨부돼 있습니다.

박찬이는 1994년생에 167cm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이후 2013~2017년엔 안양 시청 실업팀 수영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2018년엔 경주 시청 소속 수영 선수로 활동했습했다.

선수 활동 이후에는 수영복 브랜드 ‘배럴’ 팀에 소속돼 수영복 모델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또 박찬이가 개인적으로 따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실내 수영과 관련된 노하우를 알려주는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박찬이의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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