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이균재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이 에버튼전서 양 팀 최고 평점을 차지했다. 손흥민(토트넘)은 케인에 이어 팀 내 3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서 열린 에버튼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케인이 2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질피 시구르드손에게 2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만족했다.
손흥민은 유럽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서 팀 내 3번째로 높은 7.1을 기록했다. 양 팀 선수를 통틀어 5번째로 좋은 평가다.
케인이 8.8점으로 양 팀 최고점을 받았다. 에버튼의 2골을 책임진 시구르드손이 8.4점으로 뒤를 이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