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우리가 ‘고춧가루 부대’ 역할 할 것”[정윤철의 스포츠人] 동아일보 원문 정윤철 기자 입력 2021.04.17 11:00 최종수정 2021.04.17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