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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백설-문혜경, 아시아정구선수권 여복 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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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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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문혜경-백설(NH농협은행)이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두 선수는 본선 3차전에서 여자복식 1위에 올랐습니다.

2019년 세계선수권 혼복 1위를 차지했던 문혜경은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마음을 굳게 먹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2018년 아시안게임 단체 은메달 백설은 "지난해 상비군 선발의 아쉬움을 문혜경 선수와 파트너하면서 풀었다"고 각각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자부 복식 대표에는 이천시청이 해체되면서 인천시체육회로 옮긴 36살 베테랑 배환성이 박재규와 짝을 이뤄 뽑혔습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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