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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탁, 마스크를 써도 숨겨지지 않는 남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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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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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훈훈한 남친美가 눈길을 끈다.

18일 영탁 인스타그램에는 “날 따라따라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써도 숨겨지지 않는 훈훈한 남친美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영탁은 김희재의 신곡 ‘따라따라와’에 참여했다.

김희재의 신곡 ‘따라따라와’는 레트로 느낌의 신스 사운드와 아날로그 무그 베이스 위에 전자 바이올린의 클래시컬한 선율을 더한 몽환적인 디스코 풍의 트렌디 트로트다. 강렬한 비트와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하나가 되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다채롭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김희재의 여린 미성과 섹시한 보이스가 곡의 몰입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거침없는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탁, 지광민 콤비가 프로듀싱하고 김희재가 작사에 참여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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