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정동원 “새 가족 생겼다”…주인 닮은 ‘깜찍’ 거북이 동생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새 가족을 소개했다.

19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북이 집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동원의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어 정동원은 “여러분들이 거북이 두 마리의 이름을 댓글로 지어주세요.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