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직격’ 두산 박세혁이 가장 먼저 찾은 조성환 코치 “내가 그랬듯 극복할 수 있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19 2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