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뮤직뱅크', 제작진 코로나19 확진에 결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뮤직뱅크' 제작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KBS2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뮤직뱅크'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오늘(21일) 결방된다.

20일 KBS2 '뮤직뱅크' 측은 "제작진 1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의 보호차원에서 21일 생방송 예정이었던 '뮤직뱅크'는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뮤직뱅크' 측은 확산 여파를 지켜보며 방송 재개를 고려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결방에 따른 대체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