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45세 격투기 데뷔’ 금광산, “새로운 도전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OSEN 원문 입력 2021.06.23 0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