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서인영, 코로나19 확진 "예정된 스케줄 모두 취소" [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가수 서인영/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37)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인영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뉴스1에 "서인영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냈다. 또 솔로로도 '신데렐라'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2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eung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