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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추신수(39·SSG)가 잠시 미국으로 향한다.
추신수는 치료차 미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팀 닥터로부터 왼쪽 팔꿈치 및 어깨 부위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17일 출국, 2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8월 1일 귀국해 SSG 선수단에 합류한다. 추신수는 도쿄올림픽 예비 엔트리에 포함돼 백신 접종을 완료했ek. 귀국 후에도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다.
추신수는 올 시즌 75경기서 타율 0.255 13홈런 43타점 42득점 15도루 등을 기록 중이다.
사진=뉴시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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