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지비레이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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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알렉사(AleXa)가 코로나19 시대에 희망을 노래하는 K팝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지비레이블은 알렉사가 오는 17일 열리는 ‘2021 다시 함께, K팝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2021 다시 함께, K팝 콘서트’는 당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이번 공연에는 알렉사를 비롯해 NCT 드림, 백지영, 브레이브걸스, 모모랜드, 에이비식스 등 총 26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알렉사는 최근 9개월 만에 발표한 싱글 앨범 ‘리바이버(ReviveR)’의 타이틀곡 ‘엑스트라(XTRA)’로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 글로벌 팬들과의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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