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세계 속 한류

    BTS 뷔, 궁극의 아름다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다채로운 잘생김의 극치를 선사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지난 17일 방탄소년단의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와 트위터 공식 계정에 신곡 'Permission to Dance'의 각 멤버별 'Focus Photo Sketch'가 공개됐다.

    그중 뷔는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과 아름다움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화보 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싱글 CD ‘Butter’로 단 1주일 만에 판매량 197만 장을 돌파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9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싱글 CD ‘Butter’는 1주일(7월 9일~15일) 동안 총 197만 5,364장 팔렸다.

    이는 올해 발매된 앨범의 판매량으로는 가장 큰 수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2월에 발매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7’(337만 장),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BE’(227만 장), 2019년 4월에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213만 장)에 이어 역대 첫 주 최다 판매량 1~4위를 석권하게 됐다.

    사진 = 위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