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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영탁이 코로나 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탁은 지난 7월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 님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인해 14일 오전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체적인 자가 격리를 유지해왔다”라고 전했다.
또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탁은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뉴에라프로젝트에 따르면 영탁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영탁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에 오르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이불’ 등이 역주행해 트로트 열풍을 이끌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뉴시스 제공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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