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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막 오른 '골든 데이'...하루 최대 금메달 6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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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이틀째인 오늘부터 태극전사들이 메달 사냥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오늘 하루에만 최대 6개까지 금메달이 쏟아질 수 있어서 주말 사이 우리 대표팀 목표인 금메달 7개를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도쿄 현지 연결하겠습니다. 조성호 기자!

조성호 기자, 대회 초반부터 우리 대표팀 주력 종목이 몰려 있는데요.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기자]
잠시 뒤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사격 경기 잘 지켜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