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한유미 해설위원 “김연경 부담 컸을 것…터키전, 춤추듯 즐기길” 매일경제 원문 손진아 입력 2021.08.04 08: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