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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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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 "김연경, 한국 와서 친해져…응원 감사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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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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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유도 국가대표 선수 안창림이 김연경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도쿄 올림픽 태극전사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함께하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안창림에게 "특별한 응원을 받았다는데"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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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은 "김연경 선수한테 응원을 받았다. 일본에 있었을 때는 김연경 선수를 잘 몰랐는데, 한국에 오고 나서 알게 됐다. 올림픽 직전에 얘기를 나누고 친해졌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연경은 한 인터뷰에서 "유도 안창림 선수와 자주 마주치는데, 그 선수를 기대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한 바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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