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리가 리뷰] ATM, '버저비터 자책골'에 살았다...비야레알과 2-2 극적 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홈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3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비야레알과 2-2로 비겼다.

    이날 아틀레티코는 3-5-2 포메이션에 앙헬 코레아, 루이스 수아레스, 트리피어, 카라스코, 요렌테, 르마, 코케, 사비치, 히메네스, 에르모소, 오발락을 선발로 내세웠다. 비야레알은 디아, 제라드 모레노, 카푸에, 트리게로스, 피노 등으로 맞섰다.

    선제골은 후반 초반이 돼서야 나왔다. 후반 7분 원정팀 비야레알의 트리게로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아틀레티코가 빠르게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실점 4분 뒤 코레아의 패스를 수아레스가 돌려놓으며 동점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비야레알이었다. 후반 29분 경 아틀레티코 수비진에서 실수가 발생했고 비야레알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피노가 공을 따낸 뒤 수비 시선을 끌어놓고 흐루네벨트에 완벽한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흐루네벨트 역시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을 터뜨리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아틀레티코는 남은 시간 동점골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마르코스 요렌테, 코레아 등이 과감한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비야레알의 수비에 막히거나 빗나갔다.

    후반 추가 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비야레알 쪽에서 결정적인 실수가 나왔다. 아이사멘디가 자책골을 내주며 비야레알이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경기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 수아레스(후11), 아이사멘디(OG, 후51)

    비야레알(2): 트리게로스(후7), 흐루네벨트(후29)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