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최대훈-김나연, '보통의 재화' 주연·김희애-김우빈, '트렌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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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알랭'은 명화와 요리를 결합한 토크쇼로 붐, 김민경, 유병재, 이창용 도슨트, 과학자 임두원, 박준우 셰프가 출연한다.
오는 2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곽선영-최대훈-김나연, '보통의 재화' 주연 = 배우 곽선영, 최대훈, 김나연이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보통의 재화'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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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재화'는 남들보다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어느 날 갑자기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은 김재화(곽선영 분)가 인생의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곽선영은 불운의 아이콘 김재화를, 최대훈은 김재화 담당 정신과 전문의 최병모를, 김나연은 어른인 척하는 여중생 안희정을 연기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
▲ 김희애-김우빈, '트렌비' 브랜드 모델 = 배우 김희애와 김우빈이 쇼핑 플랫폼 트렌비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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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박경훈 대표는 "김희애와 김우빈이 명품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배우들이기에 온라인 명품 시장을 이끄는 트렌비의 리더십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batto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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