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사랑의 금메달’ 열창→천예지와 눈 맞춤? 박휘순 질투 MBN 원문 입력 2021.09.17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