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제1회 드림필드 레알싱글 챌린지, 총10명 '레알싱글 인증서' 받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제1회 레알싱글 챌린지 수상자들이 드림필드 미니투어 이평엽 대표(맨 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명석 박창호 이정수 최수성 허윤창 공문성 이부한 정종호 조재호 김윤섭. 사진제공 | 리앤브라더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제1회 드림필드 레알싱글 챌린지에서 총10명이 테스트를 통과해 ‘레알싱글 인증서’를 받았다.

지난 8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김제·정읍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규 대회와 똑같은 룰과 대회규정을 적용해 스코어를 집계한 결과 레알싱글 클래스AAA(0~+3) 4명, 클래스AA(+4~+6) 2명, 클래스A(+7~+9) 4명 등 모두 10명이 싱글핸디캡 골퍼로 공인받았다.

최상위 클래스인 레알 언더 다이아몬드(언더파)는 탄생하지 않았다.

이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이 출전하는 드림필드 미니투어와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진행되고, 똑같은 룰과 규정을 적용한다.

미니투어의 예선전도 겸하고 있어 ‘레알싱글 클럽’ 가입자에게는 미니투어에 출전해 프로골퍼와 공식 대회에서 라운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제2회 대회는 오는 27일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코스에서 열린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리앤브라더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