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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둘째 임신' 이지혜, 안 바쁜 날 없는 워킹맘…직접 차린 아침 건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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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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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 임신 중인 방송인 이지혜가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아침 식사 for two taere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소고기, 버섯, 샐러드, 계란으로 건강하게 차려진 아침상이 담겼다. 이지혜는 딸과 남편에게 아침을 차려주고는 "엄마는 남은 음식 처리했다"며 웃었다.

버섯을 집어먹는 태리의 손에 이지혜는 "우리 딸 세젤귀 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침부터 왜 이렇게 바쁘지. 안 바쁜 날 없음"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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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시험관 수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현재 7개월 차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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