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민유라-이튼, 네벨혼 리듬댄스 6위…프리서 올림픽행 도전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1.09.24 2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