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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그리, 父 김구라 둘째 낳고 첫 반응…"동생 탄생 축하해주셔서 감사" 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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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그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래퍼 그리가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고마움을 표시하는 듯 큰절 하는 모습의 이모티콘이 함께 들어갔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으며 동생이 생겼다. 22살 터울의 동생이 생긴 그리는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구라는 추석 연휴 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아이를 낳았다. 김구라는 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뒤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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