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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한소영, '배우→665만 유튜버' 변신…월수입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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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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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영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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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영이 최근 연인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유튜버 등 그의 독특한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소영은 2018년까지만 해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배우였다. 드라마 '천일의 약속', '화려한 유혹', '찬란한 내 인생', 영화 '분신사바', '꼭두각시' 등 출연작만 10개가 훌쩍 넘는다. 다만 그는 2018년 영화 '물괴'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끝으로 활동이 뜸해졌다.

이후에는 유튜브를 시작하며 유튜버로 대중과 더 자주 만났다. 한소영은 당초 방송에서 댄스나 Q&A 등을 진행했지만, 이후 ASMR과 먹방(먹는방송)으로 방송 콘셉트를 굳혔다. 특히 괴기한 음식도 가리지 않는 식성을 드러내며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데뷔 1년 만에 그는 구독자 수 167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 쯔양을 앞질렀다. 이후 지난해 8월에는 400만명을, 지난 9일에는 650만명을 돌파해, 현재 665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구독자 수와 함께 수입도 빠르게 증가했다. 유튜버들의 예상 수익 등을 분석하는 녹스인플루언서에따르면 그의 예상 월 수익은 최소 2523만원, 최대 4388만원 수준이다. 슈퍼 챗과 기타 광고 수익까지 더하면 수입은 더 늘어난다.

유튜버로 입지를 다진 한소영은 최근 작품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1월 종영한 MBC '찬란한 내인생'에 조연 남지애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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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영 인스타그램



한소영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10월 2일 결혼하게 됐다"며 예비 신랑에 대해 "어렵고 힘들 때 함께해준 너무나 따뜻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 있어서 아주 뜻깊은 날인만큼 여러분들이 축복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며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베풀며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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