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SF9. 2021.07.05.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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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SF9' 다원과 휘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족한 SF9 다원, 휘영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 진행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다원, 휘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필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한 SF9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 접촉 분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방역 당국의 지침과 요청에 협조할 것"이며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린다.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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