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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역대 최연소 5년 연속 150안타…통산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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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나성범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 무려 5년 10개월 앞당겨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주자 1,2루 상황 키움 이정후가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1.10.14.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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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 타자 이정후가 역대 최연소로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최채흥의 5구째를 공략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9안타를 기록 중이었던 이정후는 시즌 150안타를 채웠다.

이로써 이정후는 5년 연속 150안타를 고지를 밟았다.

데뷔 첫 해인 2017년 179개의 안타를 쳐 신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운 이정후는 2018년 163개, 2019년 193개, 2020년 181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최다 안타 부문에서 2017년 3위, 2019년 2위, 2020년 5위를 차지했다.

23세 1개월 25일의 나이로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한 이정후는 나성범(NC 다이노스)이 2018년 9월 11일 마산 KIA 타이거즈전에서 세운 종전 최연소 기록인 28세 11개월 8일을 무려 5년 10개월 앞당겼다.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한 선수도 많지 않다. 이정후가 통산 5번째다.

7년 연속(2012~2018년) 150안타를 기록한 박용택(은퇴)이 2016년 9월 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이 기록을 처음 써냈다.

이후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6년·2013~2018년),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6년·2016~2021년), 나성범(5년·2014~2018년)이 5년 연속 150안타 기록을 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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