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박미희 감독 "김연경·쌍둥이 공백? 애기들이 자랄 기회" 노컷뉴스 원문 장충=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입력 2021.10.16 16: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